나의 이야기

장맛비

자비화 2011. 7. 12. 22:42

 

 

 

어김없이 옮겨지는 계절의 변화는 또 다시 장마철이 되었다.

 

   허나 금년엔 해도 너무한것 같다.

 

   비가와도 너무많이 오는 것이다.

 

   몇일씩 계속해서 폭우가 내리니 이곳 저곳에서 물난리에

 

   인명피해 까지 전국 적으로 피해가 속출하니 큰 걱정이다.

 

   비는 좀처럼 그칠기미를 안 보이고...

 

   장마가 언제나 끝이 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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