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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의 마지막 날 이다.
11 월은 겨울의 시작이다.
절기는 항상 변한다.
철따라 우리 생활에도 변화가 오는 것이다.
이렇게 끊임없이 변화가 계속되니
우리의 삶은 자꾸자꾸 새로워져서
지루할수가 없는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태어난 것이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으며 사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매 순간 순간이
감사 하며 살게 될 것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