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은 봉양을 하려고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번 가면 다시 오지않는 것은 세월이고
다시는 볼수없는 것이 어버이다
.
365 일은 자식들의 날이고
단 하루 뿐인 어버이날!!
어린이날 보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정 하여
부모님을 찾아뵙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2 어버이날에 부처 봅니다.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은 봉양을 하려고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번 가면 다시 오지않는 것은 세월이고
다시는 볼수없는 것이 어버이다
.
365 일은 자식들의 날이고
단 하루 뿐인 어버이날!!
어린이날 보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정 하여
부모님을 찾아뵙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2 어버이날에 부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