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자비화 2020. 10. 5. 12:30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사노라면


여러 형태의 아픔이 있습니다.


잘 하려고 해서 생기는 아픔도 있고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하는 아픔도 있습니다.


그 아픔을 통해 배우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됩니다. 아이들도


아프면서 자라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